먀오 이름만 들었을 때는 그냥 한국좋아하는 일본아이돌로만 알고 있었는데 데뷔초에 이쁘다고 소리들었는데 AKB48들어온지 10년이 넘었고 한국 좋아한지 8년이 넘었고 혐한들한테도 공격당했다는거 실제로 한국 진출할려고 노력했었다는거부터 국내 48팬들중에 먀오를 차애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최애는 거의 없다는거 이번에 프듀하면서 먀오덬들 된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고
먀오가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게 어찌하면 후배들 자리 뺏는다고 눈치받을수도 있다보니 안나가는데 프듀같은 경우 자신이 그렇게 꿈꿔왔던 한국활동이었기에 정말 진지하게 노력했던거라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그냥 한국좋아하니까 왔겠지 했는데 그 정도가 아니었네
물론, 먀오뿐만 모든 일본연습생들한테는 이번이 거의 유일한 한국에서의 활동 기회였을테니 아마도 간절했을거 같아
먀오가 한국에서의 활동하는 모습이 보고 싶지만 아마도 이제 기회는 거의 없을테니 그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