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이시안-배은영) 플레디스(이가은-허윤진) 그리고 AKS(쥬리...등등)
CJ 직속라인에 CJ와 협력관계인 AKS의 일연생들이 붙는 형식
YBY는 열심히 하는데 미안하지만 우리나라 중소기획사는 만들 생각도 없고 그런 기획능력도 없음
거기에 AKS가 애들 보내주지도 않을거고
최근 스톤이나 플레디스에서 애들 나가지 않고 남아서 꾸준히 노출 시켜주고 있는데 뭔가 있기는 한거 같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방송 끝난 후 향후 몇년 데뷔 불가니 다들 소속사 나가서 살 길 찾아야 정상인데
스톤에서 나오는 형식으로 해서 하면 AKS에서도 애들 보낼 수 있을테고
쥬리는 뭐 한번 실패했지만 한국 데뷔 미련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본인 희망이 강하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거 같고
그 외 AKS 소속 일연생은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YBY에서 밀고 있는 미루 같은 경우는 또 소속사 달라서 거의 불가 하다고 생각됨
그나마 가능성이라면 이 정도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