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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많이 움직였어요.
이미 선생님에게 사람 수는 충분하다고 들었는데도
전력으로 거의 모든 종목에 참가해서 몸을 너무 많이 움직였는데도 역으로 즐거웠어요.
응원도 전력을 다하고 악화 되는 일 없이 즐거웠어요.
그 이후에는 프로듀스48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이홍기 선생님의 일본 무도관 라이브를 보러 갔습니다.
평소 선생님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 감동을 했고
정말로 여러가지를 다시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이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