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작용한건 엠넷측의 큰그림이고
엠넷측이 이걸 진행시킨이유는
1. 일본시장 다이랙트진출해서 돈을 벌자 (그래서 기간도 2년6개월)
2. 프듀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줘보자
3. 출연시킬 연습생이 부족함
이거였을거고
AKB(S)쪽이 이걸 진행시킨건
1. 점점 동력이 떨어져가고 팬층이 노령화되는 AKB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위하여
2. 새로운팬층을 찾기위한 확장 (일본국내에서는 한류층, 국외로는 한국시장)
3. 한국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확보
이거였겠지
양자의 이해관계가 딱 접점으로 만난게 프듀48이고
양쪽다 나름 적극적으로 여기에 임했음
엠넷측은 상당한 자금을 댔고 편의를 제공했지 (숙소를 호텔로 잡아준다거나 일본측 스케쥴을 최대한 허용해준다거나..상식적으로 프듀중에 연습생이 방송에서 자리를 비우는게..국내소속사가 그랬음 난리났지)
또 AKB측도 나름 주축맴버를 차출해서 보냈지 사실 해외쪽에 나가는 맴버는 최고주력맴버는 잘 안가는데 이번에 온게 일단 사쿠라,쥬리나면 말다한거니까
사견으로는 엠넷측이 엄청나게 인내심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은 함
위에도 적었지만 일본측 스케쥴을 엄청 많이 배려해준거에서 알수있고
물론 뭐 다 생각이 있어서 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