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어보니까, 오히려 일연생이 소폭 앞서는 정도라서..
한연생이 갖고 있었을거라 생각했던 무기가 이젠 없어
김세정처럼 노래를 엄청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연생이랑 비슷하거나 좀 못불러..
한연생덬들은 초반에 실력밸런스 운운하다가 그게 안먹히니까 우익논란을 꺼내긴 했지만 너무 일찍 꺼낸 감이 있어
내가 한연생 덬이었다면 적어도 8회 이후에 만지작거려볼만한 히든카든데 너무 일찍 꺼내는 듯
물론 그만큼 한연생들이 급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