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부터 시작해서 곡 선택이나 컨셉 기획까지 완전히 회사에서 조립해주는데 그과정에
특히 신인급이면 자기 의사를 집어넣는 구간이 없음
그나마 연차차고 작사작곡 가능하면 의견을 집어넣을수 있다치는데
대부분은 그냥 멀뚱 멀뚱 있다가 회사가 다음곡은 이거고 컨셉은 이거고 안무는 이거다 셀렉해준거 그냥 연습해서 대중들한테 보여주는걸로 역할이 끝임
이런걸 일반적인 기준으론 아티스트라고 부르지 않음
연습부터 시작해서 곡 선택이나 컨셉 기획까지 완전히 회사에서 조립해주는데 그과정에
특히 신인급이면 자기 의사를 집어넣는 구간이 없음
그나마 연차차고 작사작곡 가능하면 의견을 집어넣을수 있다치는데
대부분은 그냥 멀뚱 멀뚱 있다가 회사가 다음곡은 이거고 컨셉은 이거고 안무는 이거다 셀렉해준거 그냥 연습해서 대중들한테 보여주는걸로 역할이 끝임
이런걸 일반적인 기준으론 아티스트라고 부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