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미유는 일본의 탑 아이돌 밴드 AKB48에서의 10년간의 경력을 뒤로 하고, 지난 3월 한국의 K-Pop 기획사인 미스틱 엔터테인트와 연습생 계약을 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라고 했다.
그녀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7시간의 보컬 트레이닝, 주2회 2시간씩의 댄스 트레이닝과 더불어 이른 아침 한국어 레슨까지 받고 있다.
그녀는 성공하리라는 것에 대한 보장이 없음에도, 남자친구를 가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습생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코치들과 회사에서 '미유 너는 프로다'라고 말하는 것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다."
위 링크를 따라가면 노래 부르는 모습과 인터뷰하는 영상을 볼수있음.
#출처 - 일본연습생 마이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