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영이 봄
집에서 오는길인지
춘천에서 오는 급행을 탔음
처음엔 그냥 고등학생인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여서
자세히 보니 나영이였음
얼굴이 하야다못해 창백할정도임
얼굴도 작고 빛이남
아는척하고싶었지만
연휴처음부터 아재가 말걸음 기분상할까봐
맞은편에서
소심히 나무위키의 내꺼야 직캠 봄
프듀때 응원하던 멤버였는데 얼른 데뷔소식 들려줬으면
집에서 오는길인지
춘천에서 오는 급행을 탔음
처음엔 그냥 고등학생인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여서
자세히 보니 나영이였음
얼굴이 하야다못해 창백할정도임
얼굴도 작고 빛이남
아는척하고싶었지만
연휴처음부터 아재가 말걸음 기분상할까봐
맞은편에서
소심히 나무위키의 내꺼야 직캠 봄
프듀때 응원하던 멤버였는데 얼른 데뷔소식 들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