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근처에 서공예 교복입는 애들이
많긴했지만 ㅋㅋㅋㅋ 별로 신경안썼는데
점심 늦어서 대충 떼울려고 근처에 보인게
롯데리아여서 들어갔는데 손씻고 나오는중에
익숙한 얼굴과 이름이여서 긴가민가했는데
서공예 다니는거 맞다네 ㅋㅋㅋ
열심히 먹고있었고 나는 겁나 초췌하고
(회사를 쌩얼로 다니는 사람 ㄴㅇㄴ
내 나이가 있었기에 말은 못걸었다 ㅎㅎ
학생이면 대놓고 아는척했을텐데 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응원했어 ㅋㅋㅋㅋㅋㅋ
많긴했지만 ㅋㅋㅋㅋ 별로 신경안썼는데
점심 늦어서 대충 떼울려고 근처에 보인게
롯데리아여서 들어갔는데 손씻고 나오는중에
익숙한 얼굴과 이름이여서 긴가민가했는데
서공예 다니는거 맞다네 ㅋㅋㅋ
열심히 먹고있었고 나는 겁나 초췌하고
(회사를 쌩얼로 다니는 사람 ㄴㅇㄴ
내 나이가 있었기에 말은 못걸었다 ㅎㅎ
학생이면 대놓고 아는척했을텐데 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응원했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