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픽은 여러 좋은 활동하고 있는데도 정말 프듀때의 그 소용돌이 같았던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내픽이 정말 애틋하고 소중했던 그런 시간들이었어서 지금봐도 아무리 지금 좋아도 그 때의 내픽 그리고 좋아하는 모든 친구들 볼때마다 마음이 저린다
정말 뭔가 한 사람의 꿈을 나도 그렇게 간절히 응원하고 바라고 내 열정 다 쏟아부은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아
참 미운 프듀지만 내픽 포함 다들 성장하는 좋은 계기였던것 같구
정말 뭔가 한 사람의 꿈을 나도 그렇게 간절히 응원하고 바라고 내 열정 다 쏟아부은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아
참 미운 프듀지만 내픽 포함 다들 성장하는 좋은 계기였던것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