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 오늘은 켄콜태균소호빈 JBJ 지분을 챙기기 위해 화려하게 초라하게 등장했졍
덬들 기억나? 친목에 인스타에 난리난리 났던 그날...☆★
나는 생생하게 기억해 ㅋㅋ 우리끼리 마냥 좋아서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기만 하던, 닦이지 않은 길이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뻗어나가기 시작한 날이니까
그리고 나는 그 길을 켄타 용국이 태동이 상균이 태현이 동한이 현빈이 일곱 명이 나란히 함께 걸을 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아.
지금 덬들 모두가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지는 않겠지만
머지않아 모두가 넘치는 행복이라는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빠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