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보수 요구에 비용 아낀다고 땜질식 보수만 하다가 이번에 사고 남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111551001
7년 전 세입자 “손님들 ‘불안’ ‘수리’ 지적해”
건물주에 보수 요청에도 비용 난색, 페인트칠만
32년된 4층짜리 노후건물 ‘연면적 892㎡’로
법정 정기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 안돼
당구장 운영자는 보수(경량철골공사)를 요구했지만, 건물주는 비용 문제로 난색을 보였다는 게 김씨 주장이다. 결국 낡은 부분을 가리기 위해 페이트칠을 하는 등 ‘땜질식’ 조치만 하다 폐업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