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20일 김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채널A 사건 수사팀이 두 차례 요청한 한 의원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김 후보자 지명 이후 검찰 재직 당시 행적 등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준비단은 채널A 사건이 2020년 7월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에서 독자적으로 수사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듬해 6월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해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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