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바이어스가 있는 내 ai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0
2026.09.17 09:44
69 0
1. "기소 불가한 걸 기소했다"고 패는 아이러니
본질은 이렇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검찰은 정작 처벌해야 할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은 시효가 지나 기소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김학의의 해외 도피를 막으려다 가짜 사건번호를 쓰는 등 무리수를 둔 친문 성향의 공직자들(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차규근 본부장 등)을 역으로 기소했습니다. [1, 2]
추미애 지사와 강경파들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 추미애 측 주장: "김학의라는 거악을 막으려다 생긴 사소한 절차 위반인데, 검찰이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죽이려고 억지 기소를 했다. 김지용은 당시 대검 형사부장(지휘 라인)으로서 이 무리한 '친문 인사 기소'를 승인한 친윤·검찰주의자다." [1, 2, 3]
2. 정작 김지용 후보자의 실제 행동은? (반대 의견 냄)
그러나 최근 청문회 준비단과 행정안전부 브리핑(2026년 9월 17일)을 통해 밝혀진 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1, 2]
  • 대부분 부임 전 기소: 당시 기소된 핵심 인물 4명 중 3명은 김지용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하기 전에 이미 기소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1, 2]
  • 남은 1명도 기소 반대함: 김 후보자가 부임한 후 기소된 나머지 1명(이광철 전 비서관 등)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내부 회의에서 "기소하면 안 된다(불기소)"라며 반대 의견을 명확히 냈습니다. [1, 2]
  • 다만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최종 결정권자의 고집에 밀려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1]
3. 결론: "걍 내 맘에 안 드니까 패는 것"
결국 사실관계를 다 따져보면 김지용 후보자는 다음과 같은 인물입니다.
  1. 과거 윤석열 총장 징계 때는 추미애의 절차적 무리수를 비판함 (성명 동참).
  2. 이후 윤석열 장모 사건은 눈치 보지 않고 엄정하게 재수사 지휘함 (윤석열 취임 후 좌천당함).
  3.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향한 검찰의 보복성 기소(김학의 출금 사건) 때도 내부에서 "기소하지 말자"고 반대파 편을 들어줌. [1, 2]
즉, 철저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중립적으로 일해온 검사에 가깝습니다. [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8 09.15 54,4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84,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24,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1,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1,598
공지 알림/결과 ☎️(링크수정)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8 25.09.01 64,291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93,930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9,264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7 25.07.22 118,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0870 잡담 추미애 자기가 며느리라고 하는거 왤케 웃기지 1 15:40 24
990869 잡담 추보니 3국 선거비용도 궁금하네 1 15:38 23
990868 잡담 조국당 못가는 이유는 딱하나잖아 총선 보장 못받음 1 15:38 26
990867 잡담 중수청 행안부 소속으로 둬서 김지용 임용되는거임? 2 15:38 46
990866 잡담 투표 잘하다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에는 국힘 투표 안함 1 15:37 46
990865 잡담 추는 안보이는게 전략이라면서 선거운동도 거의 안보인것 같은데 1 15:35 54
990864 잡담 김민석이 살펴본다는게 고발까지 할수 있단 의미인가? 2 15:34 80
990863 잡담 김상욱과 추미애 선거비용 엄청 차이나네 5 15:33 161
990862 잡담 추미애 무난하게 당선 예상 vs 김상욱 험지 3 15:32 134
990861 잡담 윤건영 언론 나와서 하는 말이 여당인사 맞나싶다 6 15:29 138
990860 스퀘어 김민석 “여론조사·컨설팅 카르텔 없어야”…추미애-박시영 20억 지출 논란 정조준 5 15:27 206
990859 잡담 범여권이 아니라 범야권 아님? ㅋㅋㅋ 3 15:26 111
990858 잡담 한창민은 뭐하는 의원? 6 15:24 188
990857 잡담 정권초부터 정부 인사 트집 잡았고 안들어줘서 1년 넘게 괴롭혔는데 끌려다닌다고 매일 글 올라오는거 이해가 안감 6 15:24 127
990856 잡담 ㅊㅁㅇ 징계 먹였으면 좋겠다 15:19 85
990855 잡담 공수처 개정안 반대 박은정 비롯 조국당이랑 한창민 7 15:18 244
990854 잡담 근데 중수청장 지명하고나서 청문회 하는거 아님? 10월 2일까지 임명이 가능해?? 6 15:16 255
990853 잡담 내가 사람을 진짜 못보는구나 6 15:08 619
990852 잡담 예전 어떤 모임 1 15:06 123
990851 잡담 대통령이 권한인 인사권마저 쓰지못하고 강성파 눈치보는게 레임덕이지 20 15:06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