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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욱 회장 나왔는데, 조국 웅동학원 얘기하다
잔류 일본인얘기 나옴.
근데 흥남부두 철수작전 있자나.
미군이 비싼 무기도 버려가면서 피난민들 수만을 태우고 거제도로 온 작전. 회장님 말이
그 배엔 한국인이 거의 없었다.
흥남 비료 공장 등 운영을 위해 잔류시켰던 일본 근로자들
생환을 위해 미일 공조 탈출작전이었다.
부산에 모인 피난민들은 다 38선 이남에서 왔고, 38선 이북 한국인들은 다 북으로 피난을 갔는데 특이하게 이북에서 배를 타고 남으로 왔는데 현지사람들은 알았대. 일본인들이란 걸.
김성수: (충격받아서) 문재인대통령 아버지도…
안회장: 아 그거야 뭐 당연히 그쪽이죠. 과장까지 했는데
나 이거 듣고 좀 이상했던 거 몇가지 의문 풀렸는데,
1. 내가 약간 반공교육 그림자까지는 밟아본 세대거든. 근데 이 헌신적이고 거룩한 탈출작전에 대해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 물론 노래도 있고 그랬지만 홍보 안하고 적당히 묻어둔 느낌? 나름 역사 좋아하는데, 반공으로 먹고산 군사정권내내 왜 조용했나.
근데 안회장 말 듣고 스파크 튐. 그때 그 배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를 기억하는 세대가 다 사라지길 기다려 세탁하는 건 어닐까.
2. 한국민간인 그닥 존중 안했던 미군이 무기까지 수장시키면서 민간인을 탈출시켜? 존나 숭고한데 왜 위인전하나 없었지?
안회장 말 들으니, 응 일본인이면 쌉가능했겠네. 가쓰라 태프트
3. 문다혜는 왜 일본 극우대학을 다니고 정체성 분열 같은 증세를 보이면서 정병 또라이가 됐나.
응. 이것도 진짜 정체성 문재였을 수도.
문재앙은 진짜 일본인이었을 수도. (윤돼지는 나 거의 확신함)
임란때부터 일제때까지 기개있고 똑똑한 애국자 배출하던 경상도가,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의 희망대로 일본인 다이묘에게 지배되고 있는지도.
https://www.youtube.com/live/5ejPx3ak35k?si=wqZZyeEM5P_Y4LrA
웅동학원: 30:38
흥남부두철수작전: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