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중요한 건 ‘추가 검증’의 내용입니다
앞으로 나올 보도가 중요합니다.
철회 가능성이 올라가는 신호
- “법조계 의견을 들어보니 우려가 크다”
- “대통령이 후보자의 검찰개혁 철학을 재검토하라고 했다”
- 청문요청안 제출이 계속 미뤄짐
- 대통령실에서 후보자 관련 질문에 계속 “확인해줄 수 없다”
- 새로운 후보자 이름이 물밑에서 거론됨
반대로 유임 가능성이 높은 신호
- “추가 검증 결과 특별한 문제는 없다”
- 김 후보자가 수사·기소 분리에 찬성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설명
- 대통령실이 예정대로 청문요청안을 제출
- 여권 지도부가 김 후보자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섬
특히 현재 보도상 여권 관계자는 **“법조계 의견을 두루 듣는 등 검토를 더 거친 뒤 국회에 청문 요청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추석 뒤에 해도 된다”며 시간 여유가 있다는 취지의 설명도 했습니다.
이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철회가 확정적이라면 굳이 ‘추가 검증 후 청문 요청’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판단을 숫자로 표현하면
현재 공개된 정보만 가지고 정치적 가능성을 추정하면 저는 대략
유임·청문 강행 55 : 지명 철회 45
정도로 봅니다.
다만 오늘 추가 검증 지시가 나온 직후라서, 향후 1~3일 동안 분위기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도 후보자를 다시 뽑는 것은 상당한 부담입니다.
뉴시스 따라서 단순히 여권 강경파가 반대한다고 바로 철회하기보다는, 김 후보자가 실제로 중수청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철학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뒤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국 “추가 검증 = 철회 결정”은 아니고, “대통령이 이미 한 번 내린 결정을 다시 열어놓았다”는 게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문요청안 제출이 이번 주 안에 계속 미뤄지느냐를 가장 중요한 신호로 보겠습니다. 그게 계속 미뤄지고 새 후보자 하마평까지 나오면 철회 쪽으로 확실히 기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답답해서 기사분석 해달라고 함...
김어준 패거리들이 발작하는거 보면 너무 잘된 인사인데
이거 철회하면 앞으로 계속 끌려다녀야 돼
패거리들 버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