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수석 답답한건 맞는데 아이러니하게 들리겠지만 청와대 홍보파트에 하는 일 자체가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대중들 상대는 그나마 대변인실 정도고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홍보를 하려면 따로 인원을 늘려야 하는데 청와대 특성상 인원을 팍팍 늘리는 것도 불가능함
국민들에게 국정을 홍보하는건 문체부 담당이고 문체부에 무려 국민소통실이란 실조직으로 - 과/국/실 순서라 실이 가장 상위 조직임 - 있고 하부 조직들도 다양하게 많은데 공무원 조직답게 기존 업무 위주로 돌아가고 가장 중요한 곳인 콘텐츠기획과는 메인 업무가 K-공감이라는거.. 물론 K-공감 정말 좋은 자료와 소식들 만들어내고 있고 무려 매주 한부씩 소식지도 원하는 국민들에게 발송해주고 퀄도 꽤나 좋지만 요즘 누가!!! 이런 소식지를 읽어 그것도 신청해야 받는건데 ㅋ 그외에도 디지털쪽도 있고 여튼 문체부가 국정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전체 홍보와 공보 담당부처고 조직도 탄탄한데 중앙부처 특성상 기존 업무들 틀을 크게 깨지 못하고 관성적으로 하는 편임 그렇다고 국정 홍보 특히 정부 성과를 미친듯이 하겠다고 언론 접촉을 늘리면 그것 자체도 문제가 될수 있고 sns 강화도 정부에서 내놓는 sns 공보물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고 ㅋ 사실 문체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부처들 각자 예전에 비해 홍보를 열심히 하긴 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잖아
홍보에서 가장 큰 부분이 가짜뉴스 그리고 정부의 좋은 성과를 바로바로 빵빠레 울리며 알리는건데 이두개를 같이 매일매일 할수 있는거 솔직히 민주당 밖에 없음 필요한 인력을 무한대로 늘려도 되고 돈도 막 써도 되고 뭘해도 되는 유일한 조직이 민주당임 그래서 지난 1년간 이하생략(버럭!)인데 김민석 당대표가 이런걸 모를 사람도 아니고 강화하기 위해 무려 민티를 시작했으니 앞으로 차차 좋아질거라고봐 물론 하루빨리 팍팍 되면 좋겠지만 민주당 당직자들 정비도 아직 안 끝났을테고 1년간 여당이 해야할 부분을 거의 방치했던거라 자리잡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거라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