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35년간 영업점으로 사용했던 서울 명동의 알짜 부동산을 1200억여 원에 매각한다. 디지털 뱅킹 확산으로 오프라인 영업점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활용도가 떨어진 유휴 부동산을 처분해 자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익스페이스' 건물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납부만 앞두고 있다. 매각가는 1200억 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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