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온 사람들 남여노소 다 아주 깊숙한 '총수' 지지자들이었음..
그 때 느낀게 털 영향력이 진짜 깊다는 거 였음
대화 흘러가는게 김어준 생각 중심이었음
그 땐 걍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사람들이 청래단 투표했겠구나 싶다
생각해봐 김어준 말 믿고 투표함 지키러 한 밤에 나가는 거잖아..
그 신뢰가 되게 깊은 거도 놀랍지만
오프라인에서 친목도 엄청 많겠다 싶었음
난 안갔는데 끝나고 모여서 술도 먹고 정기적 만남도 하더라
아무래도 이러면 쉽게 탈 털 할 수 없지..
(나는 더쿠에서 보고 갔었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