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2298
청년들의 불쾌감과 비판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황 의원은 기존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해명글을 올려 진화에 나섰습니다.
황 의원은 해명글에서 "제가 페북에 올린 버스하우스에 대해 청년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해명을 드린다"며 "제가 올린 버스 하우스 개념은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청년들 중에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제대로 된 주거 공간을 마련할 때까지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자는 아이디어 수준 차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황 의원은 본인의 진짜 주택 공약은 따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의 주된 주장은 초·중·고 및 대학교 등에 주택을 복합 개발하는 '주교복합'과 '공유공간형 주택개발'"이라며 "도시 인프라 훼손 없이 서울에만 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법안도 발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청년 주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현실과 떨어진 '폐버스 주거' 아이디어를 던졌다 철회한 것을 두고 청년층의 유감스러운 반응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본인 딸부터 버스에서 살게하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