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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기 못 왔던게 멸칭까진 아니겠지만(그냥 이름 한 글자씩 뗀거니까) 멸칭처럼 쓰는 단어 꼴보기 싫어서였음. 전대 때문에 다시 왔음
(혹시나 해서 말하면 난 여전히 지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