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사용처 1곳당 월평균 매출액이 비사용처 대비 2.91% 정도 더 증대되었음. 여러가지 방법론*을 추가로 적용해 보면 1.46~3.76% 범위로 추정됨. 소비쿠폰은 1차와 2차 모두 초기에 정책효과가 집중되고 단기간 지속되었음. 소비쿠폰 지급이 민생경제의 안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단기 처방에 적합한 정책임을 확인하는 결과임.
- 지역별 차등지급을 도입한 1차와 그렇지 않은 2차 모두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효과가 높았음. 특히, 전체 효과는 비수도권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소비쿠폰 정책이 상대적으로 소비창출 여력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보다 큰 소비유발 효과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함.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 여가용품점 순으로 높게 나타나 생활밀착업종에서 효과가 확인되었음.
- 이를 토대로 전국적으로 합산한 소비쿠폰 사용처의 추가 매출 증대 효과*는 약 2.8조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재정투입 대비 약 30.9%가 사용처의 추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음을 의미함. 여러가지 방법론을 적용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1.4~3.6조원, 재정투입 대비 효과는 16.1~39.8% 범위임.
한은 소비쿠폰 경제효과 보고서 내용이다 좀 찾아서 읽어봐라
특히 지방쪽으로 효과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