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8140901098
다음 달 17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첫날부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약 1시간가량 접속이 불가해 일부 지역 당원들이 한때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문자 공지를 통해 "충청권 투표 진행 중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권리당원 투표 서버의 문제가 발생해 투표가 지연됐다"며 "오전 10시 기준 서버를 정상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표가 진행되지 못한 시간 동안만큼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권리당원 투표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이틀간 대전·세종·충북·충남, 내일부터 이틀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각각 다음 달 1일과 2일로 예정된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