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1100413480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반명분열주의를 입에 올리는 자가 실제 반명분열주의"라며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직격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분열 갈라치기"라며 "나는 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 전 총리가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고 한 것을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헐뜯고 욕하지 않겠다"며 "함께 가자, 통합과 개혁의 길을"이라고 적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잇달아 올린 sns 게시글에서도 '너의 믿음은 너의 생각이 된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며 "분열의 말을 삼가고 거친 행동을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 정청래를 지켜달라"며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