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기업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가 다음 달 '트루스 PSI'라는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월 최대 10만 달러, 1억 5천만 원을 내면 대통령 계정을 포함한 트럼프의 SNS 주요 게시물을 일반인보다 1천분의 1초 정도 먼저 주겠다는 것입니다.
초단타 매매 시장에서 1천분의 1초는 엄청난 수익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컴퓨터가 게시물 데이터를 받는 즉시 분석해 자동으로 주문을 집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90일 유예하겠다는 발표를 트루스소셜에 올리자, 미국 증시는 순식간에 급등했습니다.
1천분의 1초라도 먼저 트럼프의 SNS 정보를 얻는다면 엄청난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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