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도 김남국한테 후원금 순위에서 밀렸다고 구걸을 한 전적이 있지. 정청래의 오래된 정치질이야. 웃긴건 겸공 고정출연으로 후원금 다른 의원들보다 상위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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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정청래 의원도 후원금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여당 의원들 중심으로 나온 정치후원금 요청에 일각에선 국회의원이 '앵벌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 달라고 간절히 요청드렸는데 161분만 참여하고 소식이 감감하다"며 "한푼 줍쇼"라고 적었다.
그는 "김남국 의원은 (후원금이) 다 찼다고 자랑하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며 "대통령님 뵙기도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후원 계좌번호가 적힌 이미지와 고개 숙인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