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16171907384
청와대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최근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별도로 대응하지도 않겠다”고 일축했습니다.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1년 넘게 개혁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