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의 모순: "정작 가장 큰 욕은 직접 먹었다"
유시민의 분석이 성립하려면, 이재명 대표가 논란이 되거나 욕을 먹을 만한 거칠고 험한 일(총대 메기)은 뒤로 빠진 채
참모들에게 미루고 본인은 우아하게 생색만 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정치적 궤적은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리스크의 전면 부각: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 불법 시설 강제 철거, 신천지 본진 강제 진입 및 명부 확보, 대장동 의혹 정면 돌파 등 가장 갈등이 첨예하고 비판을 정면으로 받을 만한 일의 '최전선'에는 늘 이재명 본인이 서 있었습니다.
표적의 집중: 마키아벨리적 군주라면 실무자나 부하를 희생양(Scapegoat)으로 삼아 자신에게 향하는 화살을 피했겠지만, 이재명 대표의 정치 스타일은 오히려 모든 공격의 표적이 본인에게 집중되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따라서 "원망 들을 일을 대리인에게 넘겼다"는 전제 자체가 현실 정치 행보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이 논리 들고왔지만 틀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