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누구나 자격이 있고 출마할 수 있다 출마 자체 부정하는거 아니다
출마해서 한번 논쟁해보자는 것 당원들이 정청래 리더십으로 총선을 치룰건지, 얼굴을 바꿔 총선 치룰건지 논쟁을 해보자는것
정청래 지지자들은 정청래 통해 다음 총선 승리할 수 있다는 분들은 또 찍겠지만 제 판단은 정청래 리더십으로 총선 어렵다는게 제 생각임 그걸 당원들에게 제시해 보겠음
털)
그 이유는?
송영길)
가장 짧게는 이번 정청래 후보가 정권은 짧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이런 표현은 정말 깜짝 놀랐는데 이건 야당 대표가 이 독재정권이 지긋지긋하니 빨리 끝나거나 버티자 이럴때 쓰는걸 집권여당의 대표가 현 대통령에게 쓴다는 것은 격이 안맞는다는 것
이재명 정부 얼마나 소중한가
제가 329일 감옥에 있으며 눈물이 났음
당선되고 나서 조국이 갇혀 있던 방에 같이 갇혀 있었음 원래 있던방에.. 저쪽으로 이사가셨지만
저나 조국이나 같이 감옥에 있었지만 조국은 사면받고 나가길 간절히 바람
제 참모들도 저에게 와서 대표님도 한번에 대통령 부담 줄이려면 항소포기하고 형 확정 받아서 조국하고 묻어서 같이 사면해달라 요청하자 했는데 거부함
대통령에게 부담주기 싫고 무죄를 받고 나가겠다고 각오로 싸움
무죄 안받았으면 정치 안하고 판,검사 범죄비리 센터 만들어서 싸울 생각함
이걸로 제 일생을 해보자 할 정도로 해서 만든 소중한 정권인데 4년이 얼마나 소중한데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이러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로 대통령의 에너지와 집권당의 시너지가 나오기는 어렵다 보기 때문에 나오게 됨
털)
그런 마인드로 총선 이길수 없기 때문에
송영길)
대통령과 정당 엇박자가 나는데 어떻게 시너지가 나오겠냐
털)
김민석 후보는 왜 부족하냐
송영길)
김민석도 할 수 있지만 제가 장점. 안된다는 개념 넘어서 저는 원내대표 스타일 아님 김민석은 잘할거 같은데
문재인정부때 종부세, 양도세 완화 제안했을때 청와대가 반대함
만약에 그때 그대로 유지했으면 지금 난리났음
이번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도 부동산문제 영향 미쳤음
저는 부동산 문제로 잘못하면 총선지고 정권도 잃을수 있다 생각해서 저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확고한 대안을 가지고 있음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과 머리 맡대고 연구해서 솔루션 찾을수 있다 생각함
털)
김민석은 그게 없음?
송영길)
모르죠 그러나 저는 여당 대표라는건 단순히 대통령 뜻 관철하는것만 아니라 국민의 뜻을 수렴해서 대통령 설득하거나 대안 제시할 수 있는 능력 필요하다 봄
김민석 후보도 그런 능력을 갖고 계시겠지만 저로서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다 말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