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명태균 1심 판결로 특검에서 선고기일 연기신청 대법원이 받아들임
https://dgmbc.com/NewsArticle/851062
대법원이 7월 16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의혹과 관련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대법원에 16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상고심 연기를 신청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게이트 관련 1심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이진관 재판부는 명태균 게이트 관련 김건희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2심과 달리 김 씨를 남편과 함께 범행을 지배한 공동정범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