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당선인은 인수위에 “취임 전까지 모든 인허가 절차를 중단하고 인허가를 강행할 경우 감사할 것”이라고 밝힌 사실이 본지 보도([단독] “인허가 말라” 구청장 바뀐 종로구, 세운4구역 개발 ‘제동’ )로 알려진 뒤, 국민의힘 소속인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인허가를 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매체에 밝혔다.
세운4구역 인허가는 ‘팀장-과장-국장’ 결재 계통을 밟게 돼 있었지만 현재 도시재생국장 부재로 도시개발과장의 전결사안이다. 하지만 유 당선인의 발언이 본지 보도로 알려진 뒤 정 청장은 “본인이 최종 책임을 지겠다. 직원들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는 말을 하며, 결재 계통을 ‘팀장-과장-청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당선인이 실무 직원들에게 ‘책임 추궁’을 하겠다는 압박속 결재 계통에 있는 실무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휴가를 냈다. 결재안 자체가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정 구청장은 직접 문서를 기안해 과장과, 팀장 결제 없이 최종 인허가를 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당 구청장이 인허가 통과시킴ㅋㅋㅋㅋㅋㅋㅋ실무자는 압박 받아서 휴가 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