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394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해 “조국이 (경기)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는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19일 말했다. 전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진보세력의 연대를 깬 것은 조국 자신”이라고 말한 데 대한 반박이다.
조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단일화 또는 후보 사퇴를 통해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었다”며 “민주당은 어느 곳도 양보할 생각이 없었는데, 민주당이 평택을에 후보를 내도 문제가 없고 혁신당이 후보를 내면 연대를 깨는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에게 “이런 평가대로라면 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말거나 후보를 내더라도 중도 사퇴해야 한다”며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나는 줄곧 국힘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면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고,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단일화를 완전히 거부했다”며 박 의원을 향해 “원로로서 단일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야 했던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러니까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