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경험 덬이라면 다들 한번쯤 들어 본 이야기일 텐데
'체육이 발전하려면 우를 보고 예술이 발전하려면 좌를 보라'
예체능에서 꽤 유구하게 내려오는 말임ㅇㅇ
나는 예술계열이고 체육이랑 일 가끔 하는 파트인데
이번 선거전에 일 때문에 체육회 종목이랑 회의하는데
회의 끝나고 나한테 대놓고 숫자 2번 가리키면서 당연히 찍을 거죠? 하길래 그냥 웃으면서 대답 안 하니까
아~ 그 예술쪽이시라ㅎㅎㅎㅎ 이러고 넘어가더라
얼마나 오래된 이야기면 이런 분위기겠음....
참고로 투표권 없는 어린 선수들한테도 그런 이야기 꾸준히 편하게하고
투표권 있는 선수들한테는 대놓고 특정당 찍으라고 어필함 (실제 목격했고 친한 선수한테도 직접 들음)
괜히 스포츠 선수들이 2가 아님....
실제로 1인데 주변 눈치 보여서 2인척하는 선수도 있음 (단톡방에 그런 영상 공유도 많이하고 눈치주기도 한데)
위아래가 명확한 곳이라 1이어도 소리 절대 못 냄
+) 혹시나 티 날까봐 여기저기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