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비 한달 부족으로 이번 당대표선거는 못함 ㅠ
하지만 찐 민주당 권리당원 부모님의 표심을 알아보기로 함.
작년엔 내가 박찬대 노래 불러도
이름빨+할 때도 됐지 뭐
이런 마음에 두분 다 텅래 찍으심 (화가 난드아ㅏㅏㅏ)
그 후 뭐 다들 알다시피 텅래 일 ㅈㄴ 못하고요.
내가 부모님 뵐때마다
“그래서 내가 텅래는 안된다 했지!! 저거 보라고”
잔소리 콤보 ㅋㅋㅋㅋ
오늘 같이 저녁먹자 하셔서 밥 먹고
우리집 잠깐 오신김에 물어봄.
누구 뽑을겨?
했더니 엄마는 작년에 텅래 뽑은 자신이 짜증나서
텅래말고 송,김 둘 중 아무나 뽑는다 함.
아빠는 텅래 뽑는다길래 내가 화가 나서 ㅈㄹㅈㄹ 함.
근데 갑자기 나한테 아빠가 본인 폰을 열어 단톡방을 보여줌.
그 단톡방은 “민석총리 사랑단” ㅋㅋㅋ
우리가 오늘 정방에서 봤던 그 적자 관련 짤들이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그런 방. 말 그대로 초코팬들 모인 단톡방인데
인원이 무려 수백명대였음.
아빠 나 일부러 열받게 할라고 텅래 이야기 꺼낸거임 ㅋㅋㅋ
여튼 주변 민심은 초코쪽이니 밭 많이 갈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