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합리화하고
부당하게 죽는 사람들을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합리화하는 운명론을 붓다는 부정했습니다.
운명론은 결국 계급 질서를 합리화하고 성차별도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관상이나 사주, 손금이나 족상을 보는 것 같은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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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며
언제쯤 좋아지지 하면서 사주를 보거나 누구한테라도 물어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걸 읽으며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은 한다만
ㅋㅋㅋㅋ 아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또 뭔가를 찾아볼 것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