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하자면.
권오을 :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졌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번 선거가 민주당에 쓴 약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에 민주당이 대승했다면 2년 뒤 총선, 4년 뒤 대선이 위험할 수도 있었다. 달은 차면 기울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역량이 부족했다는 생각도 든다. 이 대통령은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겨야 할 곳을 졌다”고 말했다. 안동시장보다 성남시장이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진 게 더 섭섭할 것이다.
허은아 : 국민이 위대하고 무섭다는 것을 느꼈다.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에게도 “교만 때문에 졌다”고 얘기했다. 진짜 고개 쳐들면 안 되는구나 싶더라. 다만 정치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이번에 당선이 안 되더라도 멀리 바라볼 곳은 바라봐서 지역, 세대 등 여러 양극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
ㅡㅡㅡ
민주당 얘기는 이게 거의 단데
다른 내용 많으니까 시간나면 다 읽어봐도 좋을거같음
https://naver.me/GbygdW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