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1.6% vs 더불어민주당 40.4%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최근 한 달간 흐름을 보면 민주당은 50.8%→48.2%→46.8%→44.6%→40.4%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2.1%→33.5%→35.1%→36.7%→41.6%로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정당지지도와 국정평가가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국민의힘은 정당지지도에서 오차범위 안 우위를 기록했지만 이 대통령 국정평가는 여전히 과반인 50.6%를 유지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도보다 10.2%p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성향은 중도 37.7%, 보수 31.7%, 진보 23.6%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중도층은 국정평가에서 긍정 56.4% vs 부정 40.3%,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4.1% vs 국민의힘 30.5%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