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벼락거지되어 빡쳤는데 그때 소위 문빠들은 이런 젊은층 투기에 미친 부미새 취급하며 거룩 떨어서 내 주위 절반은 개빡쳐서 반민주당으로 돌아섰어
그 층이 윤석열 찍어서 정권 뺏겼던건데 그래도 희망적인건 걔네 중에 이재명은 좀 다르네? 일 잘하네? 하고 맘 바꾼 뉴이재명도 있었어
근데 이번에 조국 지키겠다고 문조털래유 총결집 개발악을 하는거 보고 걔네가 다시 진저리를 치고 떠남 근데 걔네가 이재명을 싫어하는건 또 아님
대통령은 여전히 지지하는데 문조털래유가 판치는 문재인 시절 떠오르는 민주당이 혐오스러운거
그래서 정원오 유시민 정청래랑 아지오 그 구두 광고 사진 찍은건 자살행위였다고 봄 그 한컷이 저런 층한테는 PTSD처럼 너무 큰 거부감을 심어줬어
내란세력을 어케 찍어 국힘 같은 내란당을 어케 지지해 이런 접근과 가르치겠단 태도는 소용 없는게 그거보다 내 현실, 내 재산문제에 더 민감한게 대다수의 인간임
이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 그냥 그런 유권자들이 심지어 다수 존재하는거
그럼 우리야 쟤네 욕힐수도 있고 비난할수도 있다해도 정당은 그냥 일단 그 명제를 받아들이고 그 다음을 준비하고 스피커들도 그런 민주당을 드러내줘야하는데 항상 거룩하게 선민의식만 쩔어 있으니 위선덩어리로 보이는것 정작 자기들은 다 부유한 기득권이면서
이재명이 저런 층의 마음도 움직였던건 이념타령 안 하고 인간의 욕망을 인정해줘서 같거든
너네가 민주화운동을 아냐느니 정의를 아냐느니 어쩌느니 쉰내나는 소리 안하고
그래 누구나 부자되고 싶지 돈 버는거 좋지 근데 너무 부동산뿐이라 생각말고 그럼 내가 다른 방법인 주식시장을 키워줄게 이런 태도
그래서 50프로 득표 못받고 대통령 지지율이 70프로 가까이 올라간거고
근데 조국 못 잃어 물고 빨며 합당한다고 지랄을 떨더니 ABC론이나 들먹이며 순혈주의 따지고 민주당의 정통성이니 뭐니... 뉴이재명의 상징 같은 김용남은 저쪽에서 넘어왔단 이유로 사상 검증하며 너덜너덜 걸레짝을 만들며 모욕하고 짓밟고 배척하고
30대에는 윤석열만큼 조국 문재인 혐오하는 층이 많은데 갑자기 민주당이 도로 문주당됨 이러면 찍겠냐고
근데 또 지고나니 문조털래유와 털천지들이 나서서 줘팸
너희는 극우다 정신이 썩었다 몽둥이로 패야한다 탱크로 밀어버려야한다.. 그럼 얘네가 대통령 지지라고 계속 하고 싶을까
그래서 빡치다가도 희망적인건 저 문조털래유 이번에 다 박멸하고 민주당을 싹 다시 세팅하면 갈데까지 간 극우는 노답이라도 저런 층에서는 다시 표를 가져올수 있을거란거
딴지 신도들 방언터져 주절거리는거 보니 나도 구태들 쉰내에 질식할거 같고 진저리가 쳐지는데 20대들이 보는 민주당 이미지가 이거면 지지 못받는게 당연하지 싶다가도 3국의 자멸덕에 이제 진짜 저 구시대 망령들 누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기회가 온거 같기도 함
이번 당대표는 꼭 김민석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