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트위터 <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과 K-이니셔티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과 K-이니셔티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어제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첫 출근 후 오늘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명 소감과 각오를 말씀드렸습니다.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게 되어 정말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문회를 거쳐서 총리 임명이 된다면 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님께서 다져주신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상화의 기반을 토대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으로 말씀해 주셨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I 대전환과 지정학적 위기 등 격변의 시기입니다. 2년차에는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고 넓게 확산시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뤄가야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두 가지를 인용해 제 각오를 말씀드렸는데요.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김애란 소설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그리고, 코르티스의 ‘레드레드’ 였습니다. 소설 중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하고 어떤 연기는 꼭 끝까지 무사히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걸. 그건 세상의 인정이나 사랑과 상관없는 가식이나 예의와도 무관한 말 그대로 실존의 영역임을 알았다’ 라는 문장과, 코르티스 가사 중 ‘도가니 사리기 레드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 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 그린’이었습니다.
몸 사리지 않고 그리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을 수 있도록, 이 시대적 위기 앞에서 혁신과 연대로 변화의 길을 찾아온 우리 국민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모든 국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혁신하고 도약하는 K-이니셔티브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기간 동안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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