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보기드믄 의견인데 공감가서 퍼왔어
링크타고 들어가면 댓글들도 읽어볼만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6010?od=T31&po=3&category=0&groupCd=
저 나름대로 파악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운영방향 컨셉은 중도외연확장 신주류 형성
통일 대한민국 강대국 비젼이라 봅니다.
오랜 민주당 권리당원이긴 하지만 정치과몰입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그저 과몰입에서 좀 떨어져 이재명만 믿고 가자...
고 하고 싶은데 이번 지선결과가 그렇게 편하게만 있기엔 이잼으로 향할 내상이 꽤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봅니다.
내 장담하는데 조만간 이잼 지지율 10프로 이상 빠집니다.
마침 글로벌 주식시장 금리우려 발 조정기에 접어드는 모양새 시기도 안 좋구요.
저도 근자에 유시민,정청래,겸공,조국 등 싸잡는 이른바 뉴이재명쪽의 공격들이 마뜩찮아서 좀 떨어져서 보자 했는데
보자보자하니 영 아니더라구요. 도대체 분열공작 공격을 누가 먼저 했나요.
뉴이재명은 중도확장 신주류 형성 실용정책 효능감에서 파이가 커지는 하나의 흐름이었어요.
이런 것도 품지 못하는 유시민이 말하는 A형 가치추구 민주당 주류 자처하는 사람들이 무슨 정권재창출 비젼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이잼은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수박들에 머리까지 조아리면서 통합 자세로 가고 대선 패배 굴욕까지 당했어도
원망 한마디 안했어요. 그걸 사람들이 아니 대선 떨어졌어도 민주당 대표로 지지자들이 다시 밀어줬던 거잖아요.
이잼은 계엄내란 이후 벌어진 대선에서도 47프로 밖에 못 얻었어요.
민주당 다 붙고 계엄에 질린 중도 끌어들였는데도 50프로가 안됐다구요.
근데 대통령 되고 일관되게 지지율 60프로대를 찍어요. 이게 외연확장 뉴이재명 흐름인 거잖아요.
이번 평택을에서 조혁당과 겸공 매불쇼등에서 네가티브 그 난리를 쳤는데도 조국은 3등이예요.
뉴이재명 흐름이 아니었다면 정치적 무게감 더 크다는 조국이 민주당 구주류가 죄다 지원했는데 어떻게
김용남에 뒤지겠어요.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바란 대로 조국이 부산에서 한동훈과 붙어 검사세력국짐 제로
끝장 보겠다 나섰으면 설사 졌대도 외려 뉴이재명쪽도 조국을 끌어안았을 겁니다.
헌데 배지 좀 달아 민주당에 협상력 키워야 대선주자 될거란 얄팍한 생각에 찌질하게 평택으로 무리수를 둔 거잖아요.
그랬다쳐도 페어플레이라도 했다면 조국이나 김용남 둘 중 하나 당선됐고 서울에서도 아마 이겼을 거예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이번 지선은 이재명의 실용정책과 스벅사태,이스라엘 이슈 등에서 보듯 가치의제 개별사안에 대한
이재명 특유의 사이다 즉, 실용과 가치 모두에 효능감 느낀 확장된 지지율 60프로 구도하에 치뤄졌어야 할 선거였기에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지선에서 했어야만 할 핵심 캠페인 아젠다는 그래서 다음 세가지로 너무나도 심플했던 거예요.
1) 압도적으로 승리하지 않음 윤어게인 세력 다시 부활한다
2) 서울 오세훈한테 내줌 이재명 부동산억제 머니무브 정책 작살나 부동산은 폭등하고
청년층, 서민 내집마련은 영원히 물건너 간다
3) 이재명의 외교정책 흔들리면 한반도평화가 흔들려 기껏 살려놓은 경제 한방에 무너진다.
이랬으면 민주당 기본 지지자에 중도층 똘똘뭉쳐 민주당에 완벽하게 결집했을 겁니다.
이 아젠다를 전국적으로 작살낸게 조국과 유시민씨등의 네가티브 마이너스 선거캠페인 였던 겁니다.
조선일보가 아주 신난거죠. 민주당 혐오 장사하고 싶은데 알아서 해줬으니
덕분에 이잼의 부동산투기억제 생산적 금융 머니무브, 5극 3특 지방 활성화 지선 핵심 의제가 뒤로 숨은 겁니다.
이게 서울에, 대구에, 경남에 2~3프로 영향 안 줬을 거 같으세요.
예를 들어 서울 2030남자는 추세가 그런지 좀 됐으니 그렇다 치자구요.
30대 여성들까지 오세훈 더 많이 찍었어요.
정원오는 이재명 머니무브 정책을 서울시에서 확고하게 적용해 실거주 1주택 제외한 부동산 투기 꿈도 못꾸게
정부 정책 뒷받침하겠다.
공급은 걱정하지 마라 용산미군부지에 8만호 공공분양,임대 35세이하 분들에게 우선분양 하겠다.
개발부지 국공유지 찾아보면 많다.
이런 큰 아젠다 걸고 정확하게 오세훈국짐 대출풀어줘라, 재건축시행하겠다,이재명세금정책으로 전월세 더 폭등한다
선동에 댓구 대결 맞섰어야죠.
부동산 이슈만 나옴 지레 쫄아 이건 선거에 불리해... 숨어 다니면서 에피소드 나열 동네 이장선거
탱자탱자하다 진 겁니다. 즉 이재명의 이슈를 메인 아젠다로 세우지 못한데다, 구문파 주류 꼰대 586에 둘러쌓여
선거 다 이긴듯 쫄보 오만 행보 보면서 서울 이재명 정책 신규 유입층 핵심중의 하나인 응원봉
젊은 여성표까지 뺐긴 거죠. 조중동과 오세훈이 아무리 부동산 보유자 이익투표 선동했더라도
"젊은 세대 서울시민 여러분 용산 8만가구 저 정원오가 당선되야 실현시킬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밀고 나갔으면 집값 지키러 이익투표한다는 인간들(어차피 이들은 상수예요)
보다 더 많은 무주택 시민들,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결집했을 거예요.
이거 없이도 간발의 차로 졌잖아요. 그래서 더 열받고 화나는 겁니다.
평택에 유시민 김어준 최욱 등이 그 난리 네거티브한 게 조국 대권주자 만드려는 의도에서 잖아요.
이제 이잼은 양쪽에서 공격 받을 겁니다. 대충 겸공,박시영,매불 댓글 흐름들만 봐도 알아요.
유시민씨가 아주 대놓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왕 뽑았냐고. 누가 왕이랍니까. 민심의 니즈를 봐야지요.
초반 이재명 지지율 위세 눌려 있던 이들 이제 반명 하나둘씩 커밍아웃 할거거든요.
당권 기득권 안 놓치려구요. 이들은 민주당 정권재창출 보다 지들 기득권이 더 중요하다 보거든요.
야당은 이 기세로 국짐과 한동훈 이준석 등 연합 모드로 부실선거관리 이슈 물고 늘어져
지지율 타격 총공세 나설텐데 이들은 오직 당권 수호 기회로 이용 우회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직접적 이잼 공격할 겁니다.
반명은 없다 친석과 친청의 대결이다. 김어준이 그러잖아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싶어요. 언제부터 김어준씨가
분열주의자가 됐나 모르겠어요.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이잼은 경기지사 때도 대표 때도 비주류였고 지금 대통령이지만 민주당 구문파들과
빅 스피커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또다시 소수파 신세나 다름 없는 구도가 되요.
이잼 고민 깊어질 겁니다.그래서 걱정입니다.
분위기 녹록치 않습니다. 이잼이 천재명이니 알아서 해주겠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하다봄
임기 말 노무현 꼴 납니다.
민주당이 재집권 못해도 그게 뭐 그럴 수도 있지 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그러면 정확하게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체제 돌입이라 보고 어쩌면 동북아 불안정 전화에 휩쓸려 갈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것도 주체적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 꼭두각시 신세로 말이죠.
그리된다면 정조때 실학 바탕으로 국정대개혁 선순환 구조를 또 다시 사대매국종자들 기득권 난장부리다 쇠락하여
결국 식민지로 전락한 역사에서 우린 결국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있는 셈이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