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윤어게인 정당된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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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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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대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윤석열 전대통령과의 일체화를 선언했으니 윤어게인 정당이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부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부정선거 단일의제 정당인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과의 일체화를 선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사전투표는 신고 절차가 번거롭던 부재자투표를 대신해 도입된 제도”라며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한 표를 행사하지 못한 사태를 규탄하면서, 그 해법으로 국민이 한 표를 행사할 길을 막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게다가 사전투표는 여야가 합의해 박근혜 정부 시절 도입한 제도”라며 “정 폐지하고 싶다면 당당하게 법안을 발의하고, 공청회를 열어서 토론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통로라는 그 음모론을, 공개된 토론장에서 음모론이 아님을 입증해서 보이면 된다"며 "음모론에 휘둘리는 정당임을 선포할 용기가 있다면, 그 음모론을 토론장에서 사실로 증명할 용기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404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