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0912021447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전북을 찾아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 과정에서 전북을 비롯한 호남 민심이 급격히 악화한 상황 속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호남 민심 다독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12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5·18 민주묘역도 찾는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께 전북 김제시에서 이 당선인을 만나 오찬을 한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로 의원총회·본회의(이상 5일), 현충일 추념식(6일) 외 특별히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이날도 공개 일정이 없었던 가운데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8박 9일 유럽 순방길에 오른 환송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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