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랬는지 몰라도 계엄이 실제로 발동됐었고 계엄해제 후에도 한동안은 낌새가 좀 이상하다는 뉴스보도 같은 거 때문에 집회 갈 때마다 솔직히 무섭고 불안해서 마음 다잡고 나갔었어
부모님도 ㅂㄱㅎ 때는 안그러셨는데 집회 안가면 안되냐고 하셨을 정도로 그냥 상황 자체가 심상치않고 어떻게 급변할지 모른다는 일말의 불안감이 늘 한자락에 깔려있었는데 그래도 가만 있을 수 없어서 무서운 걸 무릅쓰고 나간 거거든
그래서 올공 상황 보면서 기도 안차고 순수하게 쟤들 저기 뭔 생각으로 나와있지 의문이 들고 저걸 올려치기하는 일부 스피커나 언론 보도들 어처구니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