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권주자로 함께 떠오른 송영길 민주당 의원과의 연대 움직임도 눈에 띈다.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전날 뉴호남포럼에 함께 참석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브로맨스도 이어가고 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송 의원이 "의원회관 818호는 4년 만에 다시 국회로 돌아와 사용하게 된 방"이라는 글을 올리자 12분 만에 축하 댓글을 달며 "당과 나라를 살릴 큰 인물의 귀환"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송 의원은 기자들에게 "(김 총리가) 총리를 그만두시고 출마하신다고 하니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보겠다"며 "(김민석·송영길) 연합 전선이란 개념도 그렇고, 누구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겠다. (김 총리가) 곧 어떻게 입장을 표명할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다만 김 총리의 당 복귀시점은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임명된 이후일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 지명부터 임명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김 총리도 지명부터 임명 때까지 29일이 걸렸다.
그러나 새 총리가 임명되기 전 당에 복귀할 경우 '빠른 사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김 총리는 직을 유지하다가 이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취임 1년(7월 4일)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선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이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 구축에 기여한 만큼,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당 복귀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이날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다"라고 힘을 실어줬다.
강 비서실장은 다만 김 총리의 향후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김 총리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개별 행보로서, 저희가 별도 입장을 가질 순 없다"고 말을 아꼈다.
여권 관계자는 "김 총리는 공백 없는 국정 운영을 위해 새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충실히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송 의원이 "의원회관 818호는 4년 만에 다시 국회로 돌아와 사용하게 된 방"이라는 글을 올리자 12분 만에 축하 댓글을 달며 "당과 나라를 살릴 큰 인물의 귀환"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송 의원은 기자들에게 "(김 총리가) 총리를 그만두시고 출마하신다고 하니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보겠다"며 "(김민석·송영길) 연합 전선이란 개념도 그렇고, 누구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겠다. (김 총리가) 곧 어떻게 입장을 표명할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다만 김 총리의 당 복귀시점은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임명된 이후일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 지명부터 임명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김 총리도 지명부터 임명 때까지 29일이 걸렸다.
그러나 새 총리가 임명되기 전 당에 복귀할 경우 '빠른 사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김 총리는 직을 유지하다가 이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취임 1년(7월 4일)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선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이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 구축에 기여한 만큼,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당 복귀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이날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다"라고 힘을 실어줬다.
강 비서실장은 다만 김 총리의 향후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김 총리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개별 행보로서, 저희가 별도 입장을 가질 순 없다"고 말을 아꼈다.
여권 관계자는 "김 총리는 공백 없는 국정 운영을 위해 새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충실히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MvhO19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