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거 앞두고 도를 넘었다는 생각도 했어.
나이 많은 주변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래 민주당은 내분으로 망하는 당이라고 할 때마다 불안에 떨었고.
근데 이제 끝났잖아?
실컷 욕하겠어.
자중 같은 소리하네.
선거 기간 내내 정말 꾹꾹 참았다.
주변 밭 갈면서도 민주당 뉴스 보면서 얼마나 속 터졌는지ㅠㅠ
너무 열 받아서 밤 샜는데도 잠이 안 와.
점심 시간에 잠깐 낮잠 자려고 했는데 열불나서 계속 깨더라.
오전에 크게 이겼는데 서울을 탈환 못해서 아프다고 했다는 뉴스 보고 머리가 펑 터졌다.
진짜 최악의 선거였어.
일을 이렇게 못 할 수가!
지도부 다 사퇴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