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노답도 맞긴한데 정원오 인지도 감안해서 0.6% 차이로 진거라 선거전략 잘 짰으면 이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 청계유세도 갔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1) 구호가 너무 안와닿음
캐치프레이즈가 하나씩 착착< 이거였는데 솔직히 안와닿음
사람들이 문조털래유에 반응하는 이유가 뭐겠음? ㅈㄴ 쉽게 각인되고 자극적이잖아 좀 더 힘이 좋은 선거구호가 있었어야 된다고 봄
게다가 청계유세에서는 오세훈을 내리고~(내리는 손동작) 정원오를 올리고~(올리는 손동작) 이런 거 했었음 진짜 감다뒤라 생각함
2) 유세가 모호함
나는 영등포인데 솔직히 트럭 같은 건 거의 본 적이 없고 트럭 있어도 사람 없었음
현수막은 일잘하는 서울시장 이거였던 거 같은데 너무 추상적이었다고 생각함 여기서도 욕 많이 먹었던 일잘하고 따뜻한 도지사 이거랑 다를 게 없는 말이잖아
나중에는 지역 맞춤형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 땐 이미 너무 늦음
아무리 상징적인 서울시라 하더라도 어쨌든 지선이니까 지역 밀착형으로 갔어야 된다고 봐
오세훈 현직 프리미엄까지 감안해서 석패기 때문에..
당이 총력으로 집중해줬다면 이길 수 있었던 표차였다고 봐서 이런 포인트들이 아쉽고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