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gye.com/view/20260524506848
부산 북갑 유권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5%를 기록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34%)를 21%포인트 차로 앞섰다. 민주당 지지자의 98%가 전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의 75%가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박형준 후보 지지 여부를 두고는 박민식 후보 지지층과 한동훈 후보 지지층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박 후보 지지층은 75%가 박형준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한 후보 지지층에서는 53%만 박형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36%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부산 북갑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정권견제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5%로 집계됐고,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0%였다. 모름·응답거절은 1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북구갑(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 2·3동) 조사는 지역을 1·2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1∼22일간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여론조사의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무선 100% 면접)
북갑에서 전재수는 55% 나오는데 하정우는 35%밖에 안나옴
바꿔말하면 민주당 표는 35퍼고 20퍼는 전재수 개인기로 얻어낸 거라는 소리
그리고 진보성향 유권자 중에 하정우 찍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낮음 74%밖에 안됨
나머지 26% 중 11%가 한동훈, 7%가 박민식으로 응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