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측은 24일 "현재 진행 중인 울산시장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후보 캠프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 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음을 오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여론조사 중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상욱 후보 캠프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 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음을 오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여론조사 중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산 시민 전체의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을 기준해왔던 저희로선 더 이상 현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함이 불가능함에 결론 이르렀다"며 "총괄선대본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해 여론조사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대 단일화를 포기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아니며, 합의를 위반하려는 것도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정확한 정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단일화 방식 및 후속 협의를 더해 아름다운 단일화를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울산 남구 삼산로 65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추가 브리핑을 열고 여론조사 중 확인된 '특이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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