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50344?sid=162
이어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한다면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냐"며 "따라서 조국 대표가 본인과 조국혁신당 미래를 생각해서 빨리 양보하는 것이 좋다"고 양보를 요구했다.
진행자가 "여론조사 등을 통한 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후보 사퇴를 말하냐"고 묻자 박 의원은 "현재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기에 그렇게 해야 한다"며 조 후보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에 진행자가 "조 후보가 양보하면 얻는 것이 있냐"고 하자 박 의원은 "미래를 얻을 수 있고 진보세력이 함께 한다는 명분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양보하지 않을 경우 "정치생명이 끝나는 건 아니겠지만 어두울 것"이라며 "조 대표가 아직 젊기에 정치 지도자답게 진보세력 단합을 위해서 포기하면 미래는 훨씬 밝을 것"이라는 말로 조 후보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