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5122744222
지선 50일 앞두고 거센 비판
“엄중한 시기에 희희낙락” 분통
6·3 지방선거를 50일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이 주요 공천 후보를 확정짓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에 대해 당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장 대표 일행이 현지에서 사진까지 올리자 당내 일각에서는 “억장이 무너진다”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15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미국 의사당을 배경으로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찍은 장 대표 사진에 대해 “미국에 갔으니 사진 찍는 것까지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으시냐. 꼭 이런 걸 공개해 민주당에 조롱받고 국민의힘 당원들 억장 무너지게 해야겠느냐”고 꼬집었다
후략.